나아가,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된 인간의 영혼은(창세 1,26-27 참조) 하느님께서 머무르시는 수정으로 된 성이라고 표현합니다. 그러므로 인간은 자신이 거룩하신 하느님의 자녀이자 모상임을 의식하고 자신의 존엄성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.
주제 2
아빌라의 데레사 성녀에게 배우는 겸손1
2025. 05. 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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